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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전연명 신규상담사 워크숍" 개최의 건

(사)한국불교호스피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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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에서는 

사전연명상담사 인프라를 보강하고 연명의료결정 문화가 지속.확산 될 수 있도록 하고자  신규상담사를 발굴하여 워크숍을 실시하였습니다. 

일시 : 2022년 5월20일(금) 오전 10시 ~ 오후 2시

장소 : 마하보디센터 3층 교육장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호스피스ㆍ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약칭: 연명의료결정법)"에 의거하여 2018년 2월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연명의료결정법은 환자의 최선의 이익을 보장하고 자기결정을 존중하여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보호하기 위하여 말기환자나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중단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하는 법률이다.   말기환자가 자신에 대한 무의미한 치료를 중단하고 자연적인 죽음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의식이 있을 때 본인 스스로 연명의료에 대한 의사를 사전에 표시하는 것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이다.  적극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회복, 회생 가능성이 없고 증상이 악화되어 머지않아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환자에게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하여 등록할 수 있는 선택의 기회를 줌으로써 죽음에 대해 자기결정을 하게 하는 것이다.

연명의료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에게 하는 심폐소생술, 혈액 투석,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체외생명유지술, 수혈, 혈압상승제 투여 등 치료효과 없이 임종과정의 기간만을 연장하는 의학적 시술을 말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연명의료를 중단한다는 의사를 명시하더라도 통증완화를 위한 의료행위와 영양분 공급, 물 공급, 산소 공급은 중단되지 않고 계속 이루어진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본인 스스로 작성해야 한다.   말기환자 또는 19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으며, 반드시 의향서 등록기관에 등록해야만 효력을 갖는데 언제든지 그 내용을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    그리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하였더라도 의료기관에 연동되는 것이 아니라서 가족에게 등록사실을 알려 주는 것이 좋으며,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을 통해 의향서 작성사실을 열람할 수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기재한 연명의료 중단조치는 향후에 작성자를 진료하게 될 담당의사와 해당 분야의 전문의 1인이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라고 동일하게 판단하였을 경우에만 실제로 시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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